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BIOS 설정 완벽 가이드 TPM 2.0 Secure Boot UEFI 활성화 방법

2025년 현재, 윈도우 11은 안정적인 운영 체제로 자리 잡았으며, 많은 사용자가 구형 또는 신형 PC에 설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1은 이전 버전과 달리 설치 시 특정 BIOS 설정을 요구합니다. 특히 2024년에도 주요 이슈였던 TPM 2.0 모듈과 보안 부팅(Secure Boot) 설정은 현재까지도 윈도우 11 설치의 핵심 관문입니다. 이 두 가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설치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 PC의 BIOS(또는 UEFI 펌웨어)에서 반드시 확인하고 변경해야 할 필수 설정들을 2025년 최신 기준으로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2024년 당시 많은 사용자가 겪었던 BIOS 설정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제조사(삼성, LG, Dell, HP 등)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메뉴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UEFI 모드와 레거시 모드의 차이점을 명확히 짚어보겠습니다. BIOS 진입 방법부터 부팅 순서 변경, 그리고 가장 중요한 TPM 2.0 및 Secure Boot 활성화 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하여 누구나 쉽게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BIOS(UEFI) 진입 및 기본 설정 확인하기

BIOS(Basic Input/Output System) 또는 최신 PC의 경우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설정 화면에 진입하는 것이 윈도우 11 설치의 첫 단계입니다. 제조사별로 진입 키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중인 PC의 모델에 맞는 키를 눌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원을 켠 직후 다음과 같은 키를 반복해서 누르면 진입할 수 있습니다:

  • 삼성 / Dell: F2 또는 Del
  • LG / HP: F10 또는 Esc
  • ASUS / MSI / ASRock: Del 또는 F2
  • Lenovo: F1 또는 F2

진입 후에는 설정 메뉴(Setup)로 이동하여 날짜 및 시간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합니다. 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설정은 부팅 모드가 UEFI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레거시(Legacy) 또는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반드시 UEFI 모드로 전환해야 윈도우 11을 정상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TPM 2.0 모듈 활성화 방법 상세 보기

윈도우 11 설치에 있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의 원인은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비활성화입니다. TPM은 시스템의 보안 및 암호화 기능을 담당하는 하드웨어 칩 또는 펌웨어 기반의 모듈입니다. 윈도우 11은 최소한 TPM 2.0 이상을 요구합니다.

TPM 설정을 찾기 위해서는 주로 BIOS 내의 Security (보안), Advanced (고급), 또는 Settings (설정)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칩 제조사별로 용어가 다를 수 있으니 아래 용어들을 참고하여 찾으세요.

  • Intel CPU: PTT (Platform Trust Technology)
  • AMD CPU: fTPM (Firmware TPM)

해당 메뉴를 찾았다면, 관련 항목을 **Enabled (활성화)**로 변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MD 시스템이라면 fTPM을, Intel 시스템이라면 PTT 항목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 설정은 윈도우 11의 보안 기준을 충족시키는 핵심이므로, 설치 전 반드시 확인하고 활성화해야 합니다.


보안 부팅 (Secure Boot) 및 UEFI 설정 확인하기

TPM 2.0과 함께 윈도우 11 설치의 필수 조건인 또 다른 하나는 **보안 부팅(Secure Boot)**입니다. 보안 부팅은 PC가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만 사용하여 부팅되도록 보장하여 악성 소프트웨어의 침입을 막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UEFI 모드에서만 작동합니다.

보안 부팅 설정은 대개 BIOS의 Boot (부팅), Security (보안), 또는 Authentication (인증) 섹션에 위치해 있습니다.

  1. UEFI 모드 설정: 먼저, PC가 UEFI 모드로 부팅되도록 설정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이는 보통 Boot Mode 또는 OS Type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Secure Boot 활성화: 해당 메뉴에서 Secure Boot 항목을 찾습니다. 만약 비활성화(Disabled) 상태라면, **Enabled (활성화)**로 변경해야 합니다.

주의: 일부 구형 메인보드에서는 Secure Boot를 활성화하기 전에 먼저 Key Management (키 관리) 섹션에서 Default Secure Boot keys를 로드하거나 Standard 모드로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Secure Boot State가 Enabled로 표시되어야 합니다. 이는 2025년 현재까지도 윈도우 11의 핵심 보안 기능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부팅 순서 변경을 통한 USB 설치 미디어 설정 상세 더보기

모든 BIOS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 부팅 순서를 변경하여 준비된 USB 설치 미디어로 PC가 부팅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부팅 순서 변경은 주로 BIOS의 Boot (부팅) 탭에서 이루어집니다.

  1. Boot Priority (부팅 우선순위) 또는 Boot Sequence (부팅 순서) 메뉴로 이동합니다.
  2. 목록에서 준비된 USB 메모리(UEFI: USB Drive Name 형태로 표시됨)를 찾아 가장 **첫 번째 부팅 장치(Boot Option #1)**로 설정합니다.
  3.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BIOS를 종료합니다. 일반적으로 F10 키를 눌러 “Save and Exit (저장 후 종료)”를 선택합니다.

저장 후 PC가 재부팅되면, 설정된 USB를 통해 윈도우 11 설치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USB 메모리가 부팅 목록에 표시되지 않는다면, USB 포트를 바꾸어 꽂거나, UEFI 모드에서만 인식되도록 USB가 정확히 제작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윈도우 11 설치 후 레거시 모드 사용 여부 확인하기

윈도우 11은 오직 UEFI 모드에서만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BIOS 설정에서 레거시 모드(Legacy Mode)를 활성화하여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레거시 모드는 주로 구형 운영체제(예: 윈도우 7 이하)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이며,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이라고도 불립니다.

만약 기존에 레거시 모드로 설치된 하드디스크(MBR 파티션 방식)를 사용 중이었다면, 윈도우 11 설치 시 GPT 파티션 방식으로 디스크를 변환해야 합니다. 설치 과정 중 파티션 선택 화면에서 Shift + 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고 Diskpart 명령어를 사용하여 변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 설치가 완료된 이후에도 UEFI + Secure Boot + TPM 2.0 설정은 시스템의 보안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므로, 임의로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BIOS에서 TPM 2.0이 안 보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TPM 2.0 옵션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CPU 펌웨어 기반의 fTPM(AMD) 또는 PTT(Intel) 설정을 찾아보세요. 해당 설정은 보통 Advanced(고급), Security(보안), 또는 Peripheral(주변장치) 메뉴에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보드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최신 BIOS 업데이트를 확인하여 설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구형 메인보드는 하드웨어적으로 TPM 2.0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2. Secure Boot를 켰는데 설치가 안 되고 오류가 발생합니다. 왜 그런가요?

A. Secure Boot를 켜기 전에 부팅 모드가 반드시 UEFI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레거시/CSM 모드에서는 Secure Boot가 작동하지 않거나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Secure Boot를 활성화하기 전에 Key Management(키 관리) 섹션에서 **보안 키(Secure Boot keys)**가 올바르게 로드되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Q3. 윈도우 11 설치 후 다시 BIOS 설정을 바꿔야 하나요?

A. 윈도우 11이 성공적으로 설치되었다면, TPM 2.0과 Secure Boot 설정은 시스템 보안을 위해 활성화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후에는 부팅 순서를 다시 첫 번째 하드디스크(SSD/HDD)로 변경하여 USB 없이도 빠르게 부팅되도록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윈도우 11 설치의 가장 큰 장애물인 BIOS 설정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11 설치와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어떤 부분을 도와드릴까요?